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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위대한

리더들을 위하여!

'弘益人間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이 말은 세계 어느 나라의 신화와 비교를 해도 대단한 내용입니다. 보편적인 건국 신화는 자연계의 터무니없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가진 어떤 것으로 부터 힘을 얻어 신이 되고 건국을 하여 무력이 기본이 되지만 우리의 건국 신화는 오로지 인간세상의 이로움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하였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인본주의 사상인 홍익인간은 앞으로 인간계뿐만이 아니라 사이버, 아바타 등등 에서 나타나는 윤리적 문제도 해결하는 위대한 정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원리를 이해한 인간이 인간답게 세상을 다스린다는 내용입니다. 상징으로 하늘, 땅, 물, 공기, 인간을 표현하였습니다.

Kai Jun

​-한국은행 화폐도안 자문위원 / 중국 복단대학교 객좌교수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의 위치에 따른 형상 변화 신비’를 510년 만에 재현 -대한민국 7번째 대통령 인물화 작가(박정희 전 대통령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소장 /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 –청와대 소장) -Redwood Media Group 글로벌 매거진(뉴욕 발행) ‘아트비즈니스뉴스’표지 작가 및 뉴트랜드 작가 15인 선정 -미국 행정/정책학 대학원 석,박사 과정 강의 자료로 작품 선정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기획위원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장 -광복70주년 국가 행사 대표작가(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및 서울도서관 전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행사 대표작가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학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산업대학원 졸업하였다.

현재 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설치미디어아트분과 부위원장, 국가미래연구원 문화예술체육 연구위원이다.  

국가행사 대표작가로 참여

광복70주년, 평창동계올림픽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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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의 위치에 따른 형상 변화 신비’를 510년 만에 재현

스푸마토 기법으로 연출한 모나리자의 신비를 풀기위해 30여 년간 인물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에 열중하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외형의 경계를 중심으로 연구하여 모나리자의 신비를 만들었다면 Kai Jun은 외부와 내부의 경계를 과학적으로 해체하여 재 조직화하는 방법으로 신비를 업그레이드하였다.

​모나리자는 표정의 변화만 있고 Kai Jun은 표정변화 및 감상자를 따라오게하는 위치 변화까지 만들어 냈다.

 

Kai Jun이 인물화에 많은 관심을 둔 것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또한 인물을 그리기 위해 대상의 정신세계를 그림 안에 투영하려 노력하였다. 

인물화를 넘어 ‘진정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창조적 작업은 인류에 봉사하는 일이다.

Kai Jun작가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ass media

Kai Jun 작가의 사회적 영향력을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철학과 대중과 호흡하는 동 시대성의 반영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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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전시 소식, 이벤트, 공지사항

Kai Jun 작가의 행사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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